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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QT)

5월 10일 QT 손바닥에 새긴 사랑 (이사야 49장 14절~26절)

by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 2020. 5. 10.

5월 10일 QT 손바닥에 새긴 사랑 
(이사야 49장 14절~26절)

QT묵상

다윗이 수도를 삼은 예수살렘의 시온이 말한다. 다윗시대 그 찬란하고 많은 나라들이 조공도 바치고 부러워한 이스라엘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있다. 

앗수르, 애굽, 바벨론 모든 나라에게 위협을 받고 있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고 잊었다는 말을 할만하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장 7절) 이스라엘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여인이 젖먹이는 자녀를 사랑하는것 훨씬 이상으로 그들을 그리고 나를 위해 일하셨고 일하신다. 

이사야 후반부에 계속해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실것과 그와함께 나라 천국을 말씀하신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5절) 

계속해서 그 아들을 통해 우리를 양자삼으실것을 말씀하신다. 

백성은 물론 왕들까지 패역한 모습으로 자신을 떠나 여로보암의 길을 가고 있는데 하나님은 내가 어찌 자식된 너희를 버리겠느냐 말씀하신다. 

QT나눔

QT를 하며 마음이 울컥 할때가 많다. 내가 도대체 뭐라고 하나님께서 구속시켜주고 나의 구원을 이끌어 가시는지.. 

Already But Net Yet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구원이 완성된것은 아니다. 끝은 보이진 않지만 분명한 승리가 도래하고 있고 예수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셔서 공의와 정의가 실현될 날을 고개들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과 근본 본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음부의 고통으로 인해 양자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혜 갚을수는 없지만 그저 사랑안에 거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살아가고 누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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