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 5월 10일 QT 손바닥에 새긴 사랑 (이사야 49장 14절~26절) 5월 10일 QT 손바닥에 새긴 사랑 (이사야 49장 14절~26절) QT묵상 다윗이 수도를 삼은 예수살렘의 시온이 말한다. 다윗시대 그 찬란하고 많은 나라들이 조공도 바치고 부러워한 이스라엘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있다. 앗수르, 애굽, 바벨론 모든 나라에게 위협을 받고 있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고 잊었다는 말을 할만하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장 7절) 이스라엘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여인이 젖먹이는 자녀를 사랑하는것 훨씬 이상으로 그들을 그리고 나를 위해 일하셨고 일하신다. 이사야 후반부에 계속해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실것과 그와함께 나라 천국을 말씀하신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 2020. 5. 10. 5월 7일 QT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사야 48장 1절~11절) 5월 7일 QT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사야 48장 1절~11절) QT 묵상 하나님께서 진실과 공의가 없는 무늬만 신앙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고하신다. (1절~5절) 그리고 은밀한 새 일을 약속하시고 패역하고 타락한 백성에게 노하기를 더디하고 멸절하지 않으시며 끝까지 지킬것을 약속하신다. 그 끝까지 지키는 방법은 연단하는것으로 은이 아닌 고난의 풀무 불에서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다니엘의 세친구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에게 당한 풀무불에 던져진 사건이 기억에 난다. 풀무는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인데 금을 연단할때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쓰는것이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 잠언 17장 3절 -.. 2020. 5. 7. 5월 4일 QT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장 1절 ~ 25절) 5월 4일 QT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장 1절 ~ 25절) 토기장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그 쓰임새에 맞게끔 사용하시고 다스려 나가신다. 지금의 G2라고 불리는 미국, 중국도 하나님이 섭리로 이끌어 가시며, G2보다 훨씬더 대 제국이였던 바벨론을 이은 바사의 왕 고레스를 통해서도 하나님 역사하셨다. 그저 말 잘듣는 도구로 징계만하며 우리를 로봇처럼 사용하실수 있는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고 죄악중에 있는 우리와 소통하시며 인격적인 관계를 맺여가신다. 죄악에 빠진것도 모자라 자신과의 관계를 단절한 대적같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미래를 약속하시는 하나님 그 사랑은 자신이 택한 이스라엘에게 구원까지 약속하는 진정한 아가페 사랑이다... 2020. 5. 4. 5월 3일 QT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4장 1절~28절) 5월 3일 QT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4장 1절~28절)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택하시고 필요한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린다. 나는 그저 도구로 쓰임을 받으면 되는데 끊임없이 나를 나타내고 의인인 척을 하려고 한다. 아담으로부터 이어진 죄성으로 그리고 타락으로 멈추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한다. (뱀이 하와를 유혹할때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어 진다고 말했다. - 창세기 3장 5절) 종교개혁가이자 장로교의 뿌리가 되는 존 칼빈은 "우리의 마음은 우상을 만들어 내는 공장과 같아서 계속해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우상을 만들고 그것들에게 의지해 나간다. 예배때 많은 회개가 있었다. 내 마음에는 예배를 사모한다는 .. 2020. 5. 3. 이전 1 2 3 4 ··· 13 다음